부산시가 시 교육청, 시의회 등과, 전력 반도체 분야 기술 명장을 양성하는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협약 참여 기관은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를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로 전환해 2026년 3월 개교하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는 학년별 8개 학급에서 연간 반도체 분야 인재 120여 명을 배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박형준 부산시장은 "부산이 전력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기업 투자가 이어져 인재 확보가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"며 "마이스터고를 유치해 기업과 연계하는 선순환을 만들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70516575190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